알지노믹스는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 TSR)’ 기반의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보유한 "신약개발(바이오텍)" 회사로, 플랫폼을 통해 "항암·희귀·중추신경계(CNS) 질환 등의 치료제 후보를 발굴·임상한 뒤 기술이전(라이선스)·공동개발을 통한 수익화(업프론트·마일스톤·로열티)"를 주 비즈니스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라이 릴리'와의 대형 기술이전·공동개발 계약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영업실적은 어떤가요?
2022년부터 24년까지 알지노믹스의 매출액은 거의 없었습니다. 영업이익은 193억 손실에서 129억 손실, 당기순이익 역시, 315억 손실에서 189억 손실로 적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오 플랫폼·신약개발 기업 특성상 연구개발(R&D) 비용과 임상 비용이 대규모로 발생하면서 적자를 기록했고, 이에 반해, 손실 축소는 R&D 집행의 시기적 분포·비용 통제 및 일부 회계·비용구조 변화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번 희망 공모가 산정 기준 및 평가 가액은 어떻게 되나요?
희망 공모가는 유사기업 가치 비교(PER)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알지노믹스는 2027년 396 억원, 2028년 155 억원, 2029년 329 억원의 순이익을 가정한 뒤, 이를 25%로 할인하여, 추정 현재가치 약 148 억원을 산정하고, 여기에 비교기업(SK바이오팜, 한미약품, 종근당 등) 평균 PER 약 29.58배를 적용해, 주당 평가가액을 약 30,609원으로 도출하였습니다. 도출된 주당 평가가액에 약 26.5%~44.5% 할인율을 적용하여 최종 희망 공모가 밴드를 17,000원 ~ 22,500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기관들 수요예측 흥행 결과는 어땠나요?
기관 수요예측에는 2,229곳의 국내외 기관이 참여하여 총 849: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참여 기관의 100%가 공모가 밴드 최상단 또는 그 이상을 제시할 정도로 흥행했으며, 의무보유확약 비율 역시 74%가 넘을 정도로 수요가 몰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종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 22,50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상장 당일 수급 예상 정보는 어떻게 될까요?
상장 당일 매도가능주식 비율은 약 35.2%, 주식 수 약 485만 주로 추정됩니다. 이는 공모가 기준 약 1,091억 원의 가치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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