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은 어묵을 포함한 수산-가공품 중심의 식품 회사입니다. 전통적인 어묵을 단순 가공식품이 아닌 “브랜드 식품”으로 재정의하면서, 국내 대표 어묵 기업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순 어묵만 만드는 게 아니라, “HMR(가정간편식)” → 고단백 수산물 제품 → 냉장/냉동을 넘어 상온 보관 가능 어묵 제품 개발 → 유통 효율성과 수출 경쟁력 강화까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시장뿐 아니라 이미 여러 나라에 수출하고 있고, 글로벌 유통채널 입점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영업실적은 어떤가요?
23년 매출액은 846억 원에서 24년 964억 원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22억 원에서 49억 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3년 4억 순손실에서 24년 10억 흑자로 전환하며 실적을 회복하였습니다. 이 결과가 기관 수요예측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희망 공모가 산정 기준 및 평가 가액은 어떻게 되나요?
삼진식품은 유사기업 평균 PER(약 19.17배) × 연환산 순이익(약 54억)을 주식 수로 나누어, 적정 주당 평가가액 약 10,300원의 이론적 가치를 산정하였습니다. 여기에 할인율 약 26%~35%를 적용해 최종 희망 공모가 밴드를 6,700원~7,6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기관들 수요예측 흥행 결과는 어땠나요?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13개 기관이 참여하여, 총 경쟁률 약 1,309:1을 기록하였습니다. 희망 공모가 상단 7,600원 이상 가격을 제시한 기관 비율도 99.2% 이상을 기록, 사실상 대부분 기관이 상단에 몰렸습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수요예측에 참여한 물량의 약 41.1%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 7,6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상장 당일 수급 예상 정보는 어떻게 될까요?
상장 당일 매도가능주식 비율은 약 37.6%, 주식 수는 약 373만 주로 추정됩니다. 이는 공모가 기준 약 283억 원의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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