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은 1985년에 설립된 국내 중견 제약사로, 전문의약품(ETC)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조현병, 우울증, 불안, 파킨슨병, 치매, 뇌전증 등 다양한 신경정신계 질환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의약품(OTC) 부문에서는 잇몸약 ‘이가탄F’, 변비약 ‘메이킨Q’ 등을 비롯해 해열·진통제, 감기약 같은 생활 밀착형 제품들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외 제약사와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제약사 뉴론(Newron)과 협약을 맺고,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약 ‘이베나마이드(Evenamide)’의 국내 독점 도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파트너십과 신약 도입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재무상태는 어떤가요?
매출 증가율은 2022년 → 2023년 약 +7.2%, 2023년 → 2024년 약 +11.2%로 전체적으로 연평균 약 9~10%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외형 성장 중입니다. 영업이익률 역시 30%대 중반으로 제약업계 평균을 훨씬 상회하고 있으며, 부채비율이 10% 내외로 매우 건전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가 산정 기준 및 평가 가액은 어떻게 되나요?
명인제약의 기업가치는 비교기업(상장된 제약회사)의 EV/EBITDA 배수를 명인제약 순이익에 적용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우선 명인제약의 최근 실적(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EBITDA 등)을 바탕으로 12개월 EBITDA를 약 1,045억원으로 확정하고, 비교기업(보령제약, 종근당, 한미약품)의 평균 EV/EBITDA 약 7.9배를 곱해 1차적으로 기업가치(EV)를 산정했습니다. 여기에 부채를 빼거나 현금을 더하는 방식으로 실질 지분가치(Equity Value)를 계산, 최종 주당 평가가치를 약 85,800원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이 수치에 시장 수요, 투자자 리스크, 상장 전제조건, 청약 유인 등을 고려하여 약 32% ~ 47% 수준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최종 희망 공모가밴드를 45,000원 ~ 58,000원으로 확정하였습니다.
기관들 수요예측 흥행 결과는 어땠나요?
기관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028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489: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27개의 기관이 공모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할 정도로 흥행하였습니다. 의무보유 확약 비율 역시 62%를 넘을 정도로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명인제약 IPO 주관사인 KB증권은 희망 공모가 상단인 58,000원으로 최종 공모가를 결정하였습니다.
상장 당일 수급 예상 정보는 어떻게 될까요?
상장 당일 매도가능주식 비율은 약 21.5%로 주식 수는 약 314만 주로 추정됩니다. 이는 공모가 기준 약 1,824억 원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 위 공모주에 대한 내용은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공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투자자의 투자결정을 위한 참고로 제공되는 것 이며 최종적인 투자판단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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